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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자활센터, 프랑스 정통빵집 'DAY BREAD'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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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2 11:54 조회1,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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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완판' 강남 한복판 취약계층 돕는 빵집

한기장복지재단, 프랑스 정통빵집 'DAY BREAD' 론칭

 

[1442호] 2018년 06월 18일 (월) l 손동준 기자l djson@igoodnews.net 

 

 

  

▲ 프랑스 정통빵을 표방하는 '데이브레드'에서는 매일 10여가지의 빵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카페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활과 일자리 마련을 위한 빵집이 문을 열었다.

한기장복지재단(대표이사:김옥진 목사) 소속인 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안수경 목사)는 지난 14일 강남구 논현로 86길에 148㎡ 규모의 빵집 ‘데이 브레드’를 열었다. 프랑스 정통빵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 브레드’는 ‘제빵 사업단’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청년들이 제빵기술과 상점 운영 등을 배우며 자립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곳에서는 10여 가지의 프랑스 정통 빵이 매일 한정된 수량 생산되고 있으며, 오픈 이후 연일 ‘완판’될 만큼 호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카페가 많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커피류 판매를 하지 않고 있음에도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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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장복지재단은 지난 14일 강남구 논현로 86길 26에 '데이 브레드' 사업단을 열었다.

사업단이 발족하기까지는 ‘아산상선’ 조창호 대표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열림교회(담임:나핵집 목사) 집사인 조 대표는 취약계층 청년의 일자리 제공과 취업과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무상으로 한기장복지재단인 강남지역자활센터에 회사 1층 부지를 임대해 줌과 아울러 인테리어와 기자재 일체를 기증했다.

‘데이 브레드’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1원도 허투루 쓰이지 않고 대부분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창업자본으로 사용된다. 현재 6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데이 브레드’는 성과를 지켜본 뒤 ‘사회 서비스형’ 또는 ‘시장형’ 사업으로 갈피를 정할 방침이다.

한기장복지재단은 2년 내 창업을 목표로 청년들의 제빵 및 운영 역량을 키우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삼고 있다. 다만 프랑스 정통빵의 특징인 천연 발효가 고도의 숙련을 요하는 만큼 청년들이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기술 전수를 받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현재 ‘데이 브레드’에는 프랑스 제빵 명문인 르꼬르동 블루에서 유학한 전문 셰프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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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장복지재단은 데이브레드를 취약계층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 및 취·창업의 인큐베이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안수경 센터장은 “강남지역은 사업단뿐만 아니라 자활기업을 운영하기에도 비싼 임대료와 장소 확보의 어려움이 많은 곳”이라며 “우리의 이러한 어려움을 알고 매장과 인테리어 그리고 시설 기자재 일체를 기부해주신 기부자의 나눔의 취지에 맞게 매장을 운영하여 제과 제빵 전문가의 꿈을 꾸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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