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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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0 16:45 조회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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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1기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한신대학교와 함께 지난 9월 14일에 개설한 최고위 과정이 한학기 동안 지식의 향연을 펼치고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 시설장님 뿐만 아니라 기장의 사회복지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최고위 과정에 수강생 전원이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최고위 과정 수료자 25명과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님, 김창주 총회 총무님, 축하객 등이 참석한 수료식은
평생교육원 김대숙 원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수료증 수여, 축사, 축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해주신 비올리스트 김남중 대표님의 축하연주로 자리가 더 빛났습니다.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 과정은 대학의 사회복지분야로는 최초로 개설된 과정으로 한 학기동안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디히트리 본회퍼의 타자의 윤리와 복지선교”,정태기 교수의 “내 속의 나를 성찰”,
나태주 시인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서울대 주영섭 교수의 “초변화 시대, 비영리기관의 혁신방향” 등
철학, 복지, 인문, 상담, 경영, 통일, 예술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기장복지재단은 한신대학교와 함께 사회복지 분야의 최고지도자를 양성하고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과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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