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복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
한기장복지재단은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경력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법인의 가치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법인과 재단의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통합홍보전략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지도점검 사례, AI와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배우며 현장 실천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승종 사무국장(법인사무국)의 「우리가 걷는 길, 한기장 복지선교」 강의를 통해 재단의 가치와 복지선교의 방향을 살펴보았으며, 최용배 홍보팀장(법인사무국)의 「한기장복지재단 통합 홍보 전략」 강의를 통해 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김종원 대표(소셜프리즘)의 「지속가능한 사회복지현장의 AI도입_데이터를 쌓아야 챗지피티로 분석하지」 강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AI 활용과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북한산 둘레길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더숲아카데미하우스에서 안성진 회계사(전 한기장복지재단 감사, 삼영회계법인)의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지적사례」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지도점검에서 유의해야 할 사례를 중심으로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점검 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법인교육은 법인의 정체성과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홍보, 디지털 기술 활용, 시설 운영 및 회계 실무 등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경력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더 나은 사회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에서도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